꽃샘추위가 길어지면서 조금 늦어진 벚꽃을 보러 두류공원에 갔습니다.
새롭게 리뉴얼된 시민광장에서 돗자리를 펴서 간식을 먹고 두류공원을 걸으며 벚꽃 야경을 감상하며 산책했습니다.
당사자들과 함께 잠깐 성당에 가서 기도를 드리며 하루를 보냈습니다. :)
꽃샘추위가 길어지면서 조금 늦어진 벚꽃을 보러 두류공원에 갔습니다.
새롭게 리뉴얼된 시민광장에서 돗자리를 펴서 간식을 먹고 두류공원을 걸으며 벚꽃 야경을 감상하며 산책했습니다.
당사자들과 함께 잠깐 성당에 가서 기도를 드리며 하루를 보냈습니다. :)